ㅁ SK하이닉스

* 1949년 국도건설로 설립되어 1983년 현대전자로 상호 변경했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력 생산제품은 D램, 낸드 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2007년부터 시스템LSI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하였다.

2020년 1분기 매출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D램이 28.9%, 낸드플래시는 11.6%이다.

 

 

 

 

 

 

ㅁ 연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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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매출액 30조, 2018년 40조, 2019년 26조, 2020년 31조이다. 2017년 최고가가 90300원이였는데 

현재 2020년 최고가인 121000원이다.  

 

2017년에 영업이익률이 45퍼이고, 2018년 51퍼이고, 2019년 10퍼, 2020년 15퍼이다.

이런데 지금 2020년 영업이익률이 낮은 상태인데 가격은 제일 높다.

 아마 향후 수요가 높은 반도체 시장의 전망이 밝기 때문에 계속 가격은 오르는 것 같다.

 

2017년 PER 5.23배 , 2018년 2.83배, 2019년 34.03배, 2020년 23.35배인데 지금 시점에서 살 가치는 못느낀다.

 

 

 

 

ㅁ 분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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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부터 PER 만 봐도 10.83배 > 2020년 12월 113.01배 이다.

그냥 어메이징 하다..

 

 

 

 

ㅁ SK하이닉스 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 AA 

한국신용평가 - AA

NICE신용평가 - AA 

Moody's        - Baa2 (저중 등급 , Lower medium grade)

S&P             - BBB- (저중 등급, Lower medium grade)

 

차라리 sk 하이닉스 살 바엔 신용평가 더 좋고, 값도 더 싸고, 배당금도 더 높은

삼성전자 사고 말지... 삼성전자는 신용평가가 Moddy's 에 Aa3, S&P에  

AA-를 받았다. 

 

Aa3 (높은 등급, High grade) , AA- (높은 등급, High grade)

 

 

 

ㅁ SK하이닉스 사업내용

* SK하이닉스가 다루는 반도체 산업은 모든 IT제품의 필수불가결한 핵심 부품으로써, 컴퓨터를 비롯해

 통신장비 및 통신시스템, 자동차, 디지털 가전제품, 산업기계 그리고 컨트롤 시스템 등 그 적용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다. 반도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에 있어서 17.3% 비중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기간산업

 중 하나이다.

 

 

 

*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기능을 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일반적으로 '휘발성'과 '비휘발성'으로 분류된다.

 휘발성 메모리 제품은 전원이 끊어지면 정보가 지워지는 반면, 비휘발성 제품은 휴대전화에 전화번호가 저장되는 것처럼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가 계속 남아있다. SK하이닉스는 휘발성 메모리인 D램과 비휘발성 메모리인 플래시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다.

 

 

 

* DRAM은 전원이 켜져 있는 동안에만 정보가 저장되는 휘발성 메모리로 주로 컴퓨터의 메인 메모리, 동영상 및 3D게임 구현을 위한 그래픽 메모리, 휴대용 기기 구동을 위한 모바일 메모리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데이터의 생성과 처리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CSP 업체 등이 성장하면서 서버용 DRAM 채용이 급증하였으며, loT 및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기술에의 적용 또한 확대되고 있다.

 

 CSP : Cloud Solution Provider , 클라우드 제품과 다양한 솔루션들을 고객의 IT환경에 맞게

        컨설팅하고 제안하는 프로그램

 

 

 

*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디지털 기기가 모바일화, 스마트화되고 자동차, 의료기기, 산업기기 등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발전함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 여건이 지속되었으며 빅 데이터, AI, 5G 산업의 확장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AI 산업의 성장과 5G 도입이 단말 고도화 및 서버 인프라 확산을 촉진하며 향후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증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며 PC, 스마트폰 분야도 CPU 공급 부족 해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등으로 수요 개선이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및 거시경제적 요인으로 인하여 산업의 성장이 제한될 가능성은 상존하고 있다. 

 

 

* 낸드 플래시 시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및 loT확대로 인한 데이터 센터의 SSD 채용 증가 및 스마트폰의 기기당 탑재량 증가 등으로 낸드 시장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이미지 센서는 1990년대 중반 디지털카메라에 장착되어 일반 소비자에게 선보인 이후 PC 카메라, 자동차 블랙박스, 휴대폰 카메라, 감시카메라뿐 아니라 스마트 TV, AR, VR, 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 부품으로도 활용되어 시장 규모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카메라 시장의 수요 증가로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Gartner 전망에 따르면 이미지센서 시장은 2020년 141억$에서 2024년 233억 규모로 연평균 8.6%의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SK하이닉스가 생산 중인 CMOS 이미지센서 시장은 다양한 응용기기로의 확대 적용과 수요 증가로 전체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의 비중이 2020년 98%에서 2024년 약 9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제품 수명 주기가 매우 짧으며, 새로운 제품의 생산을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과거에는 실리콘 사이클의 순환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 왔으며, 이는 주요 수요처인 미국과 유럽의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의 연관성이 매우 컸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 및 인도 등 신흥시장의 비중이 확대되고 공급업체들의 수가 줄어들어 반도체 산업 경기 변동 폭은 전과 비교하여 많이 줄었다.

 

* DRAM은 PC 수요에 상당 부분 의존하여 기업의 PC교체 사이클의 영향을 크게 받아 왔다. 

이후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의 폭발적 성장과 AI, 5G 시장의 등장에 따라 DRAM의 주요 

수요처가 PC에서 서버와 모바일로 분산되고, 경기변동성이 과거에 비해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 비중의 확대 제품 수요처의 다변화, 공급업체들의 통합 등으로 경기 변동 폭이 이전 대비 축소되었다.

 

*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디지털화의 가속화에 따라 서버 인프라 규모의 지속적인 증대가 이루어지면서 서버 메모리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견조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5G 본격화 및 실시간/초저지연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비한 엣지 컴퓨팅 인프라 확충이 이루어질 전망임에 따라 추가적인 수요 발생이 기대되며, AI, ML(머신 러닝)등을 기반으로 한 분석향 어플리케이션의 성장으로 고성능/고용량의 메모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고사양 서버 모듈 제품의 선행개발과 양산 공급을 통해 이러한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ㅁ 기타정보

* 현재 유통 주식의 수는 684,001,795 주이다. 

 

 

 

 

ㅁ 주가전망

 

* 미중 무역갈등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의 큰손인 화웨이가 제재를 받게 되어 주가에 타격을

입었으나 중국 파운드리 사업을 하는 SMIC도 제재를 받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파운드리 사업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5G, 자율주행자동차, AI, AR, 가상현실, 클라우딩, 중국과 인도 등의 신흥시장의 출현 등  메모리와 반도체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좋은 회사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이 주식을 살바에는 신용등급이 더 좋고 든든하고 배당금도 더 많은 

삼성전자를 매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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